오늘도 행복한 혼술! 푸슈~ <와카코와 술 시즌4>

Drama Previews/Q1 2019|2018. 11.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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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리뷰하는 일드는 바로 혼술 먹방! 일드의 먹방은 우리가 책임진다. 혼밥에 <고독한 미식가> 고로가 있다면, 혼술에는 <와카코와 술> 와카코가 있다! 푸슈~ 이번에도 역시 와카코 役은 타케다 리나네요. 너무나도 제 취향인 드라마라 기대가 되요. 한번도 안보신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혼술ㅡ 


"술꾼"이 천성인 OL 무라사키 와카코가 다양한 장소를 방황하며 여자 혼자 술을 즐기는 미식가 만화 <와카코와 술>. 누계 200 만부 이상의 인기 코믹 드라마가 시즌 4를 맞이한다. 주연은 시리즈를 통해 무라사키 와카코를 연기 해 온 타케다 리나. 와카코의 단골 가게 "아라쿠"의 점주(노조에 요시히로)와 점원 아오야기(카마카리 켄타)를 비롯한 친숙한 멤버도 물론 등장. "푸슈~"의 결정적 대사와 함께 <와카코와 술>의 세계를 다시 전한다.




무라사키 와카코는 술과 요리를 무엇보다 좋아하는 26세. 우연히 발견한 가게에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발을 디디는 술꾼 여자. 와카 코는 직장에서 있었던 일에 마음을 생각해보거나 다른 손님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거나 하면서 술집에서 혼자만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때로는 결정한 요리와 술에 입맛을 다시고, 때로는 느긋하게 제철 요리와 술을 즐긴다. 그런 와카코의 술과의 교제를 부드럽게 지켜 보는 친구나 회사 동료, 단골집 "아라쿠" 직원들, 주위의 사람들. 술과 요리가 딱 합쳐질 찰나, 온몸이 카타르시스에 휩싸인 그녀의 입에서 무심코 "푸슈"하고 한숨이 새어나온다. 와카코에겐 더 없는 행복한 순간이다.



와카코 役케다 리나의 말


정말 첫 시리즈가 시작될 때는 이렇게 계속되는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상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이 무척 크다. 압박도 컸지만, 한 바퀴 돌면 또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이번 연기에 임했다. 더듬었던 시즌1, 조금 정돈되고 도전적인 연기를 해본 시즌 2 & 3, 그것을 바탕으로 시즌 4에서는 배우로서도 와카코로서도 한 번 리셋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신선한 기분으로 다시 해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연기했다.


이번 볼거리는 "술 마시는 방법". 나는 자연스럽게 먹거나 마시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들이 "변했어! 그렇게 마셨었어? "라고 말했기 때문에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즌 1때 아직 23세라 "어떻게 하면 성인 여성처럼 보일 수 있을까" 라고 발을 동동 구르며 연기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와카코의 설정 나이 26세를 뛰어 넘어 내가 27세가되어 버렸음.


방송정보


[주연]

타케다 리나

[일시]

2019년 1월 7일 스타트

매주 월요일 심야 0시~

[원작]

신큐 치에 <와카코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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