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인터넷으로 입은 상처 <디지털 타투>

Drama Previews/Q2 2019|2019. 2. 7. 10:42

안녕하세요. 블로기룸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드라마는 타카하시 카츠미×세토 코지 주연의 2019년 2분기 일드 <디지털 타투[각주:1]>입니다. 



인터넷에 새겨진 "악의"는 타투(문신)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


인터넷상에서의 비방 악플이나 개인 정보의 유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 정보를 파헤쳐져 인격을 무시당하는 고통. 과거의 위법 행위가 영원히 인터넷에 노출되어 두번째 인생을 살 기회를 얻을 수 없는 절망. 익명성에 숨은 "악의"는 인터넷 공간에 영원히 남아 사라지지 않는다. 인터넷에 새겨진 상처를 문신에 비유, "디지털 타투"라 한다.



이 드라마는 인터넷에 문외한인 50대 검사 출신 변호사와 동영상 사이트로 돈버는 20대 유투버가 친구가 되어 디지털 문신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마주하고 그들을 구원해내는 모습을 그리는 서스펜스물.



줄거리


이와이 켄타로는 도쿄 지검 특수부 검사. 쫓던 의옥[각주:2] 사건이 정치비서의 자살로 인해 막이 내리고 검사를 퇴직한 후 변호사가 되었다. 어느 날, 타이거라고 불리는 젊은이가 이와이의 사무실을 찾는다. 타이거는 1년에 수천만원을 벌어들이는 인기 유튜버지만, 어떤 동영상을 계기로 악플에 시달리며, 최근에는 한 역의 플랫폼에서 억지로 밀쳐졌다고 말한다. 살인 예고를 한 사람을 찾기 위해 이와이가 수사를 시작하자 타이거는 의옥 사건의 배후로 추격했던 정치인 이토의 아들인 것이 밝혀지고. 타이거의 목적은 무엇인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 맞는가...? 등의 의문을 품으며 '아날로그 인간' 이와이의 인터넷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방송정보


일시 : 2019년 5월 18일 (토) 밤 9시 ~ 9시 49분 <5부작>

출연 : 타카하시 카츠미, 세토 코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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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신 [본문으로]
  2. 의옥(고관이 관련된 대규모의 증수회 사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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