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남자들 <도쿄 독신 남자>

Drama Previews/Q2 2019|2019. 2. 20. 17:01

안녕하세요. 블로기룸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2분기 일드는 <도쿄 독신 남자>입니다. 2019년 4월부터 방영 예정인 작품입니다.


그 옛날에는 <독신 귀족>이라 불렸지만, 이제는 <결혼 못하는 남자>로...


지금 주목 받는 "굳이(A) 결혼하지않는(K)" 남자 = AK 남자! 타카하시 잇세이 × 사이토 타쿠미 × 타키토 켄이치, 3명의 40대 독신남들이 일으키는 결혼을 둘러싼 사랑스러운 러브 코메디.




"굳이 결혼하지 않는"남자 = "AK[각주:1] 남자"


50세까지 한 번도 결혼 한 적이없는 남성이 4명 중 1명이라는 현대사회. 그에 따라 등장한 것이 몰두할 수있는 일과 취미, 그리고 높은 가사 능력까지 가지며 친구와도 충실한 나날을 보내는 "굳이 결혼하지 않는" 남자 = "AK 남자들", "무엇이든 혼자서도 충분한" 그들은 40대 가까이가 되어도 여전히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타카하시가 연기하는 이시바시 타로(38)는 대형 은행에 근무하며 밸런스가 좋은 직원이지만, 연애에 관해서는 특유의 분석력과 관찰력이 방해를 해 스무스하지 않다. 

사이토가 연기는 미요시 레이야(37)는 이혼남이자 치과 클리닉 원장. 그는 "2년 복역(결혼)" 후 "출소(이혼)"해 멋진 '프리즌 브레이크'를 했다며 두 번째 싱글 생활 중이다. 그리고 타키토가 연기하는 이와쿠라 카즈히코(45)는 대형 로펌의 보스. 솔로 최고봉이자 타로와 미요시에게 "절친한 형님"의 존재. 

남들보다 뛰어난 외모을 가지며 스펙도 높고, 마음이 맞는 동료와 어울리며 독신 생활을 즐기고 있던 3명이었지만, 어느 시점을 계기로 결혼을 의식하는 사태가... 게다가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터무니없는 난혼[각주:2] 월드?!




지금은 굳이 결혼을 안할뿐이지만 정작 상대를 찾기 시작하자 왠지 잘 안되네?!


타로의 방에 모여 수다꽃을 피우고, 때로는 연애 시장에 컴백한 미요시을 위해 밤거리에 나가는 등 인연으로 맺어진 3명의 AK 남자들.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 독신 생활, 행복합니다"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던 그들이었지만, 어느 날 큰 전환기가 찾아온다. 

타로는 3년 전에 헤어진 연인과 우연히 재회하고, 한 번은 꿈꿔봤던 그녀와의 "결혼"에 대한 미련을 느끼기 시작한다. 미요시는 순조롭게 이혼을 맞이했지만,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심각한 문제를 직면하며 불안을 느끼고, 이와쿠라는 고향의 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져... 이렇게 순탄한 항해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던 그들은 심각한 기로에 서게 된다. 

각각의 상황에서 "연애 필드"에 나선 3명. 그러나 문화 격차와 각박한 현실, 자존심 공방 등 다양한 어려움이 밀려온다. 



사랑스러운 "AK 남자"들을 둘러싼 개성 넘치는 여성들


그런 AK 남자들을 둘러싼 여성들도 매력적이지만 보통내기들이 아니다. 미요시의 여동생 카즈나는 오빠의 치과 클리닉을 관장하는 그림자 역할. 이런 저런 꿈꾸기 쉬운 3명에게 여성 측의 의견을 신랄하게 말해주는 귀중한 존재이다. 그리고 사실 타로에게 희미한 마음을 기지고 있다. 또한 남자들을 농락하는 것은 이와쿠라의 사무소에 소속된 미모의 변호사 토우코. 그리고 타로의 전 여자친구이자 지금도 마음을 동요시키는 여행사 직원 마이. 3년 전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마이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 타로에게 봉인되어 있던 연정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방송정보


일시 : 2019년 4월 매주 토요일 밤 11:15~ 

주연 : 타카하시 잇세이, 사이토 타쿠미, 타키토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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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어 "아에테 켁콘시나이"의 앞이니셜 AK [본문으로]
  2. 결혼하기 어려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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