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가 프렌치 레스토랑의 오너? <Heaven? ~고락 레스토랑~>

Drama Previews/Q3 2019|2019. 3.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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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기룸입니다. 드디어 그녀 주연의 드라마가 나오는군요. 소개합니다. 곧이라고 하지 못할 2019년 3분기죠~ 오는 7월에 방영 시작 드라마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Heaven? ~고락 레스토랑~>입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프렌치 레스토랑의 오너?

"소유자의, 소유자에 의한,  오너를 위한 상점" 오픈! 가게를 번창시킬 생각은 1도 없다. "자신이 마음껏 술과 식사를 즐기고 싶은" 욕망을 이루기 위해 레스토랑을 오픈한 "슈퍼 괴짜", 묘지의 중심에 세워진 가게를 무대로 색다른 소유자와 개성 넘치는 직원들이 이야기.

 

원작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주간 영혼>(소학관)에서 연재 된 히트 메이커 사사키 노리코의 만화 <Heaven? 고락 레스토랑> 는 프렌치 레스토랑을 무대로 색다른 소유자 쿠로스 카나코와 개성적인 직원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더 없는 프렌치 레스토랑 코미디"이다. 


드라마의 주인공 쿠로스 카나코는 프렌치 레스토랑 '로완 디쉬'의 소유자. 독특한 활력과 매력을 겸비, 가끔 핵심을 찌르지만, 가게를 번창시킬 생각은 없는 "마음껏 술과 식사를 즐기고 싶다"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가게를 연 "슈퍼 괴짜". 이 가게는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자의, 소유자에 의한, 소유자를 위한, 상점"인 것이다. 


가게에서 일하는 이가 칸을 비롯한 직원들도 소유자와 막상막하로 개성이 넘친다. 각각의 큰 결함을 가지고 있어 전력으로 힘을 다해도 일류라고 할 수 없는 그들이 점차 '그 사람이라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윽고 "장소"과 "도전"을 찾은 그들은 어느덧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레스토랑에 공헌하고 카나코와 함께 최고의 앙상블을 연주해 간다. 


 

줄거리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던 이가 칸(후쿠시 소타)은 성실하고 융통성이 없다. 영업 스마일 조차 없이 강직한 탓에 친구들에게나 고객에게도 전혀 높히 평가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그를 높히 평가하는 한 여성이 나타난다. 그 수수께끼의 여성은 쿠로스 카나코(이시하라 사토미). 그녀는 곧 오픈한다는 자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 그를 스카우트한다. "직원에게 필요한 것은 독창성. 당신은 좋은 서비스 맨이 될거야. 분명"  그 말에 감동해 그녀의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결심하는 칸. 

 

하지만 그 레스토랑은 역에서도 번화가에서도 주거지역에서마저 멀리 떨어진 공동 묘지에 자리한 가게, 게다가 그녀가 모은 직원은 미용사 견습생이었던 순진한 '웨이터' 카와이 타이치(시손 쥰), 소고기 덮밥 가게의 점장을 5년 지낸 츠츠미 케이타로(카츠무라 마사노부), 다니는 가게마다 차례로 망하는 불운의 천재 요리사 오자와 유키오(단타 야스노리), 자격증 취득이 취미인 전 은행권 임원 출신 소믈리에 야마가타 시게오미(키시베 잇토쿠)... 오자와를 빼고는 프랑스 요리에 미숙한 아마추어뿐.  

카나코는 어째서 그런 그들을 모은 것인가? 과연 가게는 무사히 오픈할 수 있을까? 전례없는 "프렌치 레스토랑 코미디"의 막이 열린다.

 

 

방송정보

일시 : 2019년 7월 화요일 밤 10시 시작~

주연: 이시하라 사토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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