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쥬리, 13년만의 게츠쿠 <감찰의 아사가오>

Drama Previews/Q3 2019|2019.04.30 17:10

우에노 쥬리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 13년 만의 게츠쿠

우에노 쥬리가 연기하는 주인공 마키 아사가오. 사인을 밝히고 사체의 "살아있는 증거"를 찾기 위해 때로는 자신의 일의 범주를 넘어까지 열심히 그리고 진지하게 시신을 마주하는 신참 법의학자이다. 그런 그녀의 아버지이자 일 상대는 토키토 사부로가 연기하는 베테랑 형사 마키 타이치이다. 아사가오는 시체의 해부, 타이치는 수사를 통해 시신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모습을 그리는 동시에 시신으로부터 추적한 "살아있는 증거"가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구한다.

 

우에노 쥬리, 토키토 사부로

한편, 그 둘은 어떠한 과거를 안고 있다. 그것은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지금도 행방불명자가 남아 있는 가운데, 그녀의 어머니도 그 중 하나이다. 존재 자체가 "살아있는 증거"인 어머니의 시신을 지진으로 빼앗겨 버린 가운데, 그녀는 누군가의 "살아있는 증거"를 알아내기 위한 법의학자 일에 몰두할 때 아버지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시신을 찾으려 동북쪽으로 향한다. 

 

 

나에게 결코 12번째 죽음은 없다 

마키 아사가오는 가나가와 현에 있는 한 대학 법의학실에 근무하는 신참 법의학자이다. 법의학자는 사건의 혐의 유무에 관계없이 사망 원인 불명인 사체의 사인을 규명하는 것을 직무로하는 의사. 법의학의 세계에서 인간의 사인은 <1 · 병사 및 자연사> <2 · 교통 사고> <3 · 전락 죽음> <4 · 익사> <5 · 타서 죽음 > <6 · 질식사> <7 · 중독 죽음 > <8 · 열사병이나 동사 등 불의의 죽음> <9 · 자살> <10 · 타살> <11 · 형의 집행 전쟁 행위 등으로 인한 우발적 여부 모르는 외인 죽음> <12 · 사인을 모르는 미상의 죽음>의 12개 뿐이며, 법의학자는 그 중 12번에 해당하는 하나의 사인을 쓸 수 있다. 

 


그녀는 신참이지만 의사 면허는 물론 주위에서 경의를 표할 정도로 우수한 기량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법의학자. 성격은 성실하고 자신보다 상대방을 신경쓰는 다정하고 마음 착한 여자이다. 다만 그녀는 어머니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시신조차 찾을 수 없다는 치유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있다. 그리고 그 슬픔이 있기에 법의학자로서 흔들림 없는 신념을 가졌다. 그것은 시체를 결코 12번째 사망 원인, 즉 "왜 죽었는지 모르는 미상의 죽음"으로는 하지 않는다는 것. 사인을 밝히는 건 그 사람이 어떤 성격으로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떻게 인생의 막을 내렸는지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법의학자가 찾지 않으면 그 사람의 "살아있는 증거"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린다는 그런 생각을 가슴에 지닌 그녀는 시신에 "가르쳐주세요. 부탁합니다"라고 속삭이며 해부를 시작하고, 필요하다면 법의학자의 범주를 넘어 사체 발견 현장까지 가버리는 등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진지하게 시신을 마주한다.

 

 

방송정보

출연 : 우에노 쥬리, 토키토 사부로 
일시 : 2019년 7월 8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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