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사와 토시아키×마키 요코, <보이스110긴급지령실>

Drama Previews/Q3 2019|2019. 5. 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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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 역할에 카라사와 토시아키, 성문 분석관에 마키 요코 

이 드라마는 경찰의 긴급 지령실을 무대로 긴급 전화로부터 "3분 현장 도착,  5분 현장 확인, 10분에 검거" 110번으로 걸려온 전화로부터 10분간 일어나는 하나하나의 판단이 피해자의 생사를 가르는 타임 리미트 서스펜스다. 2019년 7월 방영 예정.

 

카라사와 토시아키, 마키 요코 

직감과 행동력으로 수사하는 놀라운 솜씨의 형사이자 엽기 살인범에게 아내를 살해한 범인에 대한 복수에 불타는 남자 히구치 쇼고를 연기하는 것은, 카라사와 토시아키. 또한 긴급 지령실의 실장으로 음성 프로파일러(목소리 분석관)인 타치바나 히카리를, 마키 요코가 맡는다.

이번 작품의 볼거리 중 하나는 '목소리'를 단서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 마키 요코가 연기할 타치바나 히카리는 어떤 희미한 소리도 알아들을 수 있는 절대 청감 능력의 소유자. 도움을 요청하는 피해자의 목소리와 그 뒤에서 들려오는 보통 사람은 들리지 않을 정도의 작은 환경음을 힌트로 피해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카라사와가 연기할 히구치 쇼고를 중심으로 한 현장의 형사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다가오는 흉악 범죄자의 목소리를 단서로 피해자를 돕는 신감각적 타임 리미트 서스펜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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