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고민이 내 눈에는 보인다! <파견 점쟁이 아타루>

Drama Previews/Q1 2019|2018. 12. 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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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 프리뷰 해볼 2019년 1분기 방영 예정 일드는 바로 <파견 점쟁이 아타루>입니다. 고민이 많은 "일하는 사람들"로 회사를 바꾼다. 새로운 형태의 구세주 등장한다. 스기사키 하나 × 유카와 카즈히코 가 도전하는 "일하는 방식의 개혁" 한번 만나보시죠.


"모든 것이 보이는 능력"을 가진 파견 사원이 폐쇄되었던 회사에 숨구멍을 낸다!


일 한다는 것, 사람이라는 것, 대단한거야~ 내일이 더욱 즐거워지는 "일 드라마"의 탄생. 

국민이 모조리 "일하는 방식의 개혁"을 주장하는 현재. 그러나 노동 시간의 단축과 업무의 효율화만으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것이, "일하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고민"이다. 실제로 인간관계나 일을 대하는 방식에 막혀 머리를 움켜 쥐는 사람은 다수... 그런 "인간"이야말로 마음에서 북받치는 직장에서의 갈등과 고민에 빛을 비춰 일하는 사람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구세주"가 탄생한다. 



그 구세주는 바로 파견사원 아타루, 마토바 나카(아타루).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면서 일하는 아타루지만, 사실 숨겨진 "비밀"이... 무려, 그녀는 고민과 원풍경을 비롯해 타인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특수 능력이 있었다! 아타루는 그런 능력을 구사하여 주위의 정규직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마음의 대청소라고도 할 수 있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 개혁"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활력을 주는 드라마 <파견 점쟁이 아타루> 전례없는 구세주 아타루의 등장으로 점점 긍정적으로 거듭해가는 회사와 동료들을 보면 내일도 건강하게 더욱 더 일하고 싶어질 것.


스기사키 하나 × 유카와 카즈히코


본작의 각본을 다루는 것은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에 <가정부 미타>를 통해 참신한 히로인을 탄생시키고, 소중한 사람을 잃은 가족이 입은 상처의 재생을 그려 사회현상을 야기한 유카와 카즈히코. 이번에도 참신한 히로인을 실마리로 <미타>과는 색다른 코믹한 접근으로 인간을 그린다.


그런 그녀와 첫 팀을 이루어, 주인공 아타루를 연기하는 것은 스기사키 하나. 일본 아카데미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해온 "젊은 연기파 여배우의 선두주자"이다. 면밀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정평이 나있는 그녀이지만, 이번은 코미디에 첫 도전! 수많은 여배우들에서 새로운 얼굴을 끌어낸 유카와 카즈히코에 의해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인재"를 기대하라.



이건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 드라마의 무대인 이벤트 회사 "신시아 이벤트"는 어떤 직장에도 존재하는 "모든 세대의 고민 "이 담겨 있다. 그런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정규직들을 연기하는 것은 오자와 세이에츠, 시다 미라이, 마미야 쇼타로, 노나미 마호, 이타야 유카, 오이카와 미츠히로. 유일무이의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진이 무심코 "이건 나 아님?!" "이런 사람 꼭 있음!" 하고 무릎을 탁 칠 수 있는 캐릭터를 구현해 바로 "시청자 자신의 이야기" 라 할 수 있는 리얼한 드라마를 전개한다. 


방송정보


[일시]

2019년 1월 시작!
매주 목요일 밤 9 : 00 

[주연]

스기사키 하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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