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 창고, 요코하마 아카렌가 소코 방문기

Information/Travel|2018. 12. 14. 10:34

붉은 벽돌 창고, 요코하마 아카렌가 소코


요코하마 페리터미널에 가기 전에 펼쳐지는 붉은 빛깔의 벽돌 창고로 잘 알려진 명소, 아카렌가를 방문했다. 재방문이라 딱히 목적이 있던 것은 아니고 맥주파는 곳이 있어서 잠시 낮술 한잔하러 들어감. 과거 요코하마항의 지리적 요소 때문에 화물 창고로 지어져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신항이 생기며 역할이 감소해 그 기능을 다른 부두에게 양보하고, 역사적 상징으로서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 요코하마의 시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도 문화 활동이나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방문할 때마다 느꼈다. 최근에 저녁에 방문했을 때는 마치 반포대교 밑 밤 포차 같은 분위기로 시장처럼 다양한 먹거리를 팔기도 해서 또 한번 재미를 느꼈던 적이 있다. 






오래된 창고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와닿았다. 2개동 중 1호관은 문화시설로서 2호관은 상업시설로 다양한 쇼핑거리를 제공해 볼거리가 많았다. 도쿄 근교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요코하마 일정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낮도 좋지만 항구 도시의 특성상 야경이 뛰어나므로 밤에 둘러보기를 권한다. 창고이야기는 이쯤 해두고 항구 도시 요코하마의 상징, 페리 터미널로 이동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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