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좀 더 사랑하자! <딱좋은 못난이 스스메>

Drama Previews/Q1 2019|2018. 12. 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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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야마사키 케이의 인기 엣세이 <딱좋은 못난이 스스메>를 원작으로 그리는 드라마가 2019년 분기 방영예정이다. 1월 10일에 첫 방영을 시작으로 멋진 여성이 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한다. 과연 어떤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딱좋은 못난이 스스메>




이 세상에 많은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나란 사람, 미인은 아니지만... 못생기지도 않았잖아? 하지만 어쩌면 나... 못난이인거 아냐?


이 드라마에는 3명의 여자들이 등장한다. 자기 표현 못하는 여자, 융통성 없는 여자, 뻔뻔한 여자. 이 셋의 공통점은 인생에서 뭔가의 괴로움을 안고 있다는 것. 즉, "현재 잘 못나가는 여자"라는 것!




그런 그녀들의 앞에 돌연 '딱좋은 못난이의 신'이 나타난다. "너희들이 사는 방법은 다 틀렸어! 우선은 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자신이 더 못생겼다는 걸 받아들이세요!" 행복을 손에 넣기 위해 필사적인 여자들은 신의 말씀을 받아들여 <딱좋은 못난이>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매회 '저런 여자 꼭 있어'를 통해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점점 응원하고 싶어지는 드라마. 당신도 <딱좋은 못난이>가 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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