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매춘부, <후르츠 택배> 일본의 데리헤루를 고발한다!

Drama Previews/Q1 2019|2018. 11. 28. 00:30

 

오늘 소개해드릴 일드는 2019년 1분기 방영예정인 <후르츠 택배>입니다. 일본의 원제목은 <フルーツ宅配便>인데 <후르츠 택배>로 포스팅했어요. 의역입니다. 2019년 1월 스타트로 "데리헤루[각주:1]" 매춘부의 희비를 그린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일명 '데리헤루'라고. 보실 때 참고 하세요~ 다소 생소한 주제의 드라마군요. 매춘부들의 삶을 평범한 남자의 눈으로 그린다라...

 

 

평범한 남자가 데리헤루 점장으로 변신?! 아프고 안타까운, 이유 있는 휴먼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 그리고 현재 방송중인 <망각의 사치코>등 수많은 도전적인 드라마를 만들어내 관심을 끈 테레비 도쿄가 이번 2019년 1월 <후르츠 택배>를 방영한다. 원작은 빅 코믹 오리지널에서 연재중인 만화가 스즈키 요시오의 동명 원작. 자녀의 학비를 벌기 위한 미혼모, 성형하고 싶은 젊은 여성, 사기로 빚을 짊어진 여회사원... 등등 데리헤루에서 일하는 이유 있는 여성들데리헤루 점장이 된 극히 평범한 사람의 시선을 통해 그린다. 아프고 안타깝고, 그래도 어딘가 따뜻한 데리헤루를 무대로 한 여성들이 사는 "현재"를 그린다.

 

 

 

 

주연을 맡는 것은 TV 도쿄 <낚시 바보 일지>의 하마 쨩으로 완전히 익숙하고 수많은 드라마, 영화, CM 등 인기 몰이의 실력파 배우, 하마다 가쿠. 감독은 <그녀가 그 이름을 모르는 새들> <강력>등 화제작을 잇달아 다루어 지금 가장 뜨거운 주목을 끄는 영화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

 

 

 




줄거리

 


 

도쿄에서 근무하던 회사가 부도나고 집도 뺏겨 어쩔 수없이 지방 도시의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사키타 신이치(하마다 가쿠). 옛날 자주 다니던 라면 집에서 무서운 얼굴을 한 수수께끼의 남자 미스지와 재회한다. 미스지는 사키타에게 자신의 일을 돕는 게 어떠냐 말하고...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는 사키타지만, 그 일은 미스지가 소유하고 있는 데리헤루 <후르츠 택배>에 고용된 점장이었다. 

우연히 데리헤루의 점장되어 버린 사키타의 운명은? 데리헤루에 모여있는 여성들의 삶은...

 

 

 

 

원작 스즈키 요시오 <후르츠 택배>

 


 

 

 

"데리헤루"로부터 일본의 "절망"이 보인다. 현대 사회에서 갈 곳없는 가난한 여자의 표류 장소, '딜리버리 헬스' 만약 이혼하고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면...? 만약 부모 간호로 지금 일을 그만두면...?

모두가 빠질지도 모르는 인생에서의 곤란한 상황. 누구의 손도 닿지 않는 절망과 고독이 여기에 있다.

 

 

 

방송정보

 


 

[일자]

2019년 1월 스타트! 매주 금요일 심야 0시 12 분
[원작]
스즈키 요시오 <후르츠 택배>
[주연]
하마다 가쿠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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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장 성 접대. 우리나라로 치면 출장 마사지. [본문으로]

댓글()
  1. 오니짱 2019.12.0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드라마완주하고 한국에서는? 싶어서 검색했다가 들어왔네요
    그런데 드라마전체에대해 이해가 부족한거 같아 한마디 남겨봅니다
    일본에서는 데리헤르 라는 직종이 성접대를 위한 매춘이 아닙니다
    “딜리버리 헬쓰” 건강을 배달한다하여 그 행위는 합법입니다
    즉 남성의 자위를 돕는 행위만을 직접적 성행위가없다면 합법이지요
    그러다 본방이라고해서 몰래 성행위를하다가 문제가되지만요(드라마에서)
    그래서 술집에는 못나가고 풍속업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모이는데
    그러한 사람들의 사정을 보여주는, 그네들도 사람이다라는 뭐그런이야기지요
    그러니 제목의 의미가 전혀부합되지않는다는 생각에 한마디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