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넨 유리 주연 바보 드라마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마>

안녕하세요. 블로기룸입니다. 이번 2분기에는 정말 다양한 소재들이 가지각색으로 다뤄지는 양상을 보이네요. 이번 시간에 프리뷰해볼 드라마는 치넨 유리 주연의 바보 드라마(?)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마>입니다. 내용인즉슨 세상에 널려있는 바보들을 물리치는 똑똑한 놈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네요.

세상엔 그렇게 바보가 많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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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2018년 BOOK 랭킹 경제지 부문 1위, 65만부를 돌파한 이마 슌의 베스트셀러 책을 드라마화. 세상에 거주하고 있는 바보들에게 도전하는 주인공을 치넨 유리가 연기한다.

주인공 타니무라 코타로, 22세, 신장 158센치, 동안. 캠브리지 대학을 월반으로 진학, MBA를 취득하고 영국으로부터 귀국 후 전통 장난감 제조 업체에 취직한 엉뚱한 신입 사원.

그에게는 작디 작은 몸에 어울리지 않는 크나큰 야망이 있었다. 그러나 성공까지의 길 앞에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다양한 곳에 존재하고 있는 바보^[각주:1]들. 직장은 물론, 통근 열차, 회식, 데이트, 편의점, 목욕탕까지... 온갖 장소에서 바보가 출현해 코타로를 가로막는다.  

방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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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4월 22일 스타트

출연 : 치넨 유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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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한정되어 있는 인생이란 재산에서 시간 · 에너지 · 타이밍을 빼앗고, 미래를 방해하는 사람.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