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영화 필요하신분? 트립 투 하코네 (Round Trip Heart, 2015) 리뷰

Information/Reviews|2018. 10. 11. 11:15

오늘 골라보기할 영화는 오오시마 유코 주연의 <트립투하코네>에요. 2015년도 일본에서 제작했고, 2018년에 한국 개봉이라고 합니다.

 

오오시마 유코의 남주를 무시하는듯한 연기와 남주인 오오쿠라 코지의 웃음짓게 만드는 어이없는 행동들이 이 영화의 포인트. 


주연 : 오오시마 유코 (하치코 役), 오오쿠라 코지 (요이치 役) 

드라마ㅣ컬트ㅣ2018.09.27ㅣ98분ㅣ일본ㅣ12세관람가

  

줄거리


[ 빵, 아이스크림, 커피 필요하신분? ]

 

도쿄에서 하코네를 왕복하는 특급 열차 로망스카 하치코는 평소와 다름없이 카트를 밀며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다른 날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할 것 같았던 순간 하치코는 물건을 훔치려는 중년의 영화 PD 요이치의 범행 현장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요이치는 하치코의 시선을 느끼고 그 사실을 부인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중 기차는 하코네에 도착.


요이치는 도망치듯 기차에서 내리고 하치코는 그런 요이치를 따라 기차에서 내리며 추격전. 달리기는 또 엄청 빠릅니다. 하치코 상. 추격전 도중 기차는 출발하고 하치코는 망연자실한 상태에서 엄마에게서 온 편지를 읽은 후 휴지통에 버려버립니다. 이걸 왜 찾아서 읽는지는 모르겠으나 (프로 오지랖퍼가 아니면 영화가 안만들어짐)

 

하치코가 버린 편지를 읽은 요이치는 갑작스럽게 하치코에게 엄마를 찾으러 함께 하코네에 갈 것을 제안하고 하치코는 그 제안을 어쩔수 없이 수락합니다. (엄마가 자살을 암시했기 때문이죠) 하코네에서 유황 냄새맡으며 검은 달걀(먹으면 오래산다능)도 먹고, 저 보라색 옷도 요이치가 사준거에요. (기차 유니폼을 입고다닐수가없었기에..) 같이 렌트카로 돌아다니며 엄마의 흔적을 찾습니다.



(영화 중간에 두사람의 배드신이 있기능 한데...그 장면은 삭제해도 무방할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스포주의>

 

극 중 요이치는 분위기를 리드하며 오오시마 유코를 때로는 진지하고 든든한 인생의 선배 역할을 하며 서로의 아픔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하게 됩니다.

 

 

결국 엄마의 존재를 하코네에서 찾지 못한 둘은 하산하게 되고...지하철 개찰구에서 쓸쓸한 안녕을 나누며 현실복귀를 합니다.

 

 

이후, 다시 로망스카에 탑승 하는 하치코.


 

[ 빵, 아이스크림, 커피 필요하신분? ]

  

[ 여기 커피하나 주세요. ]

 

카트를 밀며 또다시 푸드를 판매를 하던중. 앞 좌석에서 그렇게 찾던 엄마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하치코는 엄마라고 확신한듯 해요. 정적이 흐르고 잠시 하치코는 생각에 잠깁니다. 이어지는 하치코의 대사.

 

[ 커피, 여기있습니다. ] 

 

오늘 골라본 영화 <트립투하코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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