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고 야광 에어팟 케이스 사용 후기

Information/Reviews|2018. 10. 11. 14:08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에어팟, 그 늦은 사용 후기 (feat.엘라고야광케이스)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을 하게된 나에겐 필수품이 되어버린 콩나물.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옥철을 경험할 때에도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격은 239000원 정가 주고 사과모양 샵에 가서 샀다. 이름이 기억이안남. 윌리스였나.

 

얘를 구매하기전엔 당연히 줄로 된 애플 이어폰을 사용했었다. [귀에서 빠지면 어쩌지, 비싼건데?]

그러다 한번 지옥철 환승역에서 남의 백팩에 걸려 모가지가 돌아갈뻔한 지옥을 맛본 후 바로 질렀다.

귀에서? 절대안빠진다. (내귀는 안빠짐) 살면서 귓구멍이 넓다고 들어온 사람은 친구꺼 껴보고 사길 권장한다. 무게? 가볍다. 귀에 아무것도 넣은것 같지않다 (내몸무게 기준)

 

 

자세한 사용방법 등은 리뷰들 널려있으니 -생략-

 

 

① 배터리


첫번째는, 배터리다. 배터리 생각보다 오래간다. 출퇴근왕복 2시간정도 인데 5일정도 충전하지 않아도 문제없다. 그렇단얘기는 2x5=10 10시간정도는 거뜬하다. (폰에 표시되는 오른쪽 케이스 충전량이 다 달면 끝이다. 더이상 콩나물을 넣어서 충전할수 없다.) 주로 사무실에 근무하는 나는 딱히 신경안쓰고 틈틈히 충전해주는 편.



한번은 조용히 영화보려고 끼고 보다가 밤에 잠들었는데 콩나물 배터리 오링 난적이 있다. 24시간 이어폰 끼고 사는 사람이라면 비추.

 

 

② 먼지


두번째는 케이스에 먼지낌. 나는 #엘라고 야광 에어팟 케이스를 사용한다. 밤에 빛이나서 잃어버렸을때도 찾을 수 있기는 개뿔그냥 이뻐서 샀다. (낮에 햇빛먹고 파랑파랑함) 고리도 달려있어 바지벨트 걸이에 걸고다닌다. 잃어버릴까봐. (가끔 바지가 튿어지는 상상을 하긴한다.) 



사진을 보면 본체 케이스 흰 부분에 검정색 먼지들이 많이 낀다. 잘보면 콩나물에도 먼지가 껴서 검정색 선이 미세하게 보이기도 한다.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나 좀 지저분 해보이는건 안비밀. 그 외에 특별한 특징은 없는 것같다. 결과적으론 장점>>단점 아이템. 꾸준히 사용하면서 특이점이 발견되면 또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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