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의 러브 스토리 <1페이지의 사랑>

Drama Previews/Q1 2019|2018. 12. 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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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프리뷰해볼 일드는 2019년 2월 18일을 시작으로 방영예정인 하시모토 칸나 주연의 <1 페이지의 사랑>입니다. 다른 타입의 세 명의 남성과의 궁극의 짝사랑 러브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라고 합니다. 


볼거리


4년 전인 17세의 겨울, 미나세 아카리(하시모토 칸나)는 가족 여행으로 방문한 우키 섬에서 민박집 아들 모리타(이타가키 미즈키)와 사랑을 했다. 4년에 한 번밖에 떨어지지 않는 셀레네 유성우를 보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다졌다. "함께 보러오자, 4년 후에도 이곳에서"라는 재회를 맹세하고 밤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기적을 느낀 첫 사랑이었다. 



하지만 4년 후 유성우의 날 아카리가 약속의 언덕에 갔지만 모리타는 없었다. 그곳에 나타난 건 카메라를 든 호시노(후루카와 유우키), 울고있는 아카리에게 바짝 다가 선후 갑작스런 키스를 시도한다. 경계하는 아카리에게 호시노는 "연애 따위 즐거우면 된거아냐?"라고 말한다. 여자를 다루는데에 익숙한 날라리 타입의 남자지만 어딘가 밉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아카리는 소중한 추억과 그때 느낀 감정을 스케치북에 그려 내고 있었다. 취업 활동 중 어쩌다보니 디자인 사무소를 다니게 되고 구체적으로 직장에서 무엇을하고 싶은 것인지를 알지 못하기에 고전한다. 그럴 때마다 소꿉 친구인 야마토(하마다 타츠오미)는 "느려도 좋으니까 정말하고 싶은 일을 찾아 가면 돼"라고 아카리을 격려했고 그는 아카리의 좋은 이해자였다. 







기적을 느낀 첫사랑 모리타, 여자를 잘 다루는 호시노. 항상 곁에서 격려해주는 소꿉 친구 야마토. 아카리가 선택한 운명의 상대는 과연 누구이며 스케치북에 그려진 "1 페이지의 사랑"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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