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재사용 컨텐츠 수익 승인 거절에 대하여

Information|2019.06.14 09:31

레드오션이라고 불릴만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뛰어든 시장 유튜브. 물론 이 블로기룸도 일본어 교육 컨텐츠 중 하나인 광고로 배우는 일본어를 통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12월에 채널을 오픈했고... 2019년 3월부터 활발히 운영해 2019년 6월 현재 시청시간은 물론 구독자 1200명 이상이 모여있다. 하지만 교육적 가치가 있는 일본광고를 편집해 한글과 일본어로 자막을 다는 내 영상의 특성상 재사용 컨텐츠라는 이유로 수익이 거절된 상태.

 

채널에 표시된 수익 승인 거절 표시

위와 같은 메세지를 이메일과 채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청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의 시간 뒤에 저런 통보를 받음. 메세지를 확인해보면 여러가지 거절 이유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이를 따라 다시 수익 승인 신청을 하려면 유튜브 가이드라인이 원하는대로 순수 창작의 컨텐츠로서의 시청시간을 다시 채워 한 달 뒤 재신청이 가능하다.

 

재사용 컨텐츠라는 건 전혀 교육적인 가치를 제공하지 않은 채 남이 올렸던 영상을 다시 올리는 것...이라고 알파고는 판단하고 있다고들 하지만... 일본 광고 사용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로서의 거절이 아닌 교육적 가치가 하나도 없는 재사용 영상이라고 내 영상들이 판단되는 것이 이치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거절 사유 및 가이드 라인

내 채널의 취지는 이렇다.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 이가 클리셰가 있는 광고를 통해 행동까지 쉽게 배울 수 있게끔 하는 것. 물론 나도 유튜브를 위해 무료로 봉사활동을 할 생각은 없다. 그래서 카카오티비로 플랫폼을 이전했다. 

 

 

 

채널에 한일자막을 달지 않은 영상들은 모두 삭제했다. 이로서 그 영상들이 지녔던 시청시간은 다 날라갔으므로 다시 채워야한다. 자막없이 줄편집해서 올렸던 광고영상들도 물론 있었다. 그래서 알파고가 자막도 없는 재사용 영상은 교육적 가치가 전혀 없을거라고 채널을 판단했을지도 모른다. (딱히 자막이 있어도 상관없을지도). 한달이 지난 후 수익 승인 재신청을 해볼 생각이다. 그때 나오는 결과를 보고 채널의 방향을 재정비할 생각이다. 그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또 거절이라면 이제는 나와 같은 재사용 컨텐츠로는 승인을 받을 수 없다. 이런 경우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공유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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