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아름답다(?) <황혼유성군> 금단의 사랑에 빠진 그의 운명은 어디로?

Drama Previews/Previous|2018.10.25 13:53

오늘 골라볼 일드는 <황혼유성군> 입니다.


세컨드 라이프에 접어 든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에요.

2018년 4분기로 현재 방영중!




배우들은 이렇습니다.

주인공 엘리트 은행원에 사사키 쿠라노스케

헌신적인 아내 나카야마 미호

 그리고 주인공이 사랑에 빠질 운명의 여성 쿠로키 히토미

각각 사정을 안고 인생과 사랑에 갈등하는 남녀 세 사람을 연기합니다.


인생의 기로에 서있는 남녀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에요!
단편 옴니버스로 구성되어 원작 중에서 걸작으로 알려져 있는 제 1집 '불혹의 별 "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구요.

이 작품은 원작은 1995년부터 '빅 코믹 오리지널」(쇼가쿠칸)에서 연재되고 있다고 해요.


만화 황혼유성군은 2000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는 명작이라고 하네요.



대략적인 줄거리



"「황혼유성군」은 인생의 반환점이 가까워가며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주인공 완치는 입사 이래 일만 하며 금융 재편 등의 거센 파도 속에서 곁눈도 주지 않고 꾸준히 실적을 쌓아 지점장까지 달성한 은행원.
오랜 연애 끝에 함께하게 된 아내 마리코(나카야마 미호)도 최근 대화가 줄어들고 딸과도 거리감을 느끼게 되었지만,
평화로운 가정 생활과 정직한 삶을 지키려 일을 서슴없이 받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불합리한 이유로 거래처에 파견을 갑자기 명령 받은 완치.
예상치 못한 좌천 선고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뭐였던거야, 나의 회사 생활은 ..." 자신의 삶에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삶을 잃어 가고 있던 완치는 "내일부터 스위스에 다녀 온다"
고 가족에 말을 남기고 돌연 스위스 여행에 떠납니다.




 


힐링을 위해 스위스 알프스에 온 완치는 눈보라 호른을 목표로 곤돌라를 탑니다.
거기에 한 사람의 일본인 여성의 모습이... 품위있는 모습, 지성 넘치는 매력을 가진 메구로(쿠로키 히토미) 또한 싱글 여행 중이었습니다.
눈에 싸인 산 꼭대기를 달이 비추는 밤, 다른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의기 투합하는 두 사람...
한편, 마리코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면서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마리코도 딸의 약혼자와 금단의 사랑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막장이져?

원래 막장이 재밌다능!




크헉, 불륜!
불륜물이네요.
불륜은 안좋은 시각으로 보면 뭐 답도 없지만,
드라마적인 관점에서 보면....
일본의 불륜물은 러브라인이 섬세해서 항상 재밌게 봤었어요.
우에토 아야 주연의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 (昼顔〜平日午後3時の恋人たち〜)이나

세컨드 버진 (セカンドバージン)이 그 대표적인 예죠.
두 드라마도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미있으니 한번 보셔도 좋아요.


연기들이 탄탄한 배우들 위주로 불륜물을 구성하다보니 너무나 가슴이 울컥울컥.
기대하고 보셔도 좋을 것 같은 드라마라 골라봤어요.
드라마속 주인공들의 불륜속에 빠져보시죠.
물론 우린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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