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대자연과 함께 <여름하늘(나츠소라)> 히로세 스즈 주연!

Drama Previews/Q2 2019|2018. 12. 9. 00:30

오늘 이시간,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좀 특별합니다. 2019년 2분기 일드로 방영예정인 드라마 <여름하늘(나츠소라)>에요. 이 드라마 TV연속소설이라는 장르로 인기 있는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주연을 맡아 무려 100회에 걸쳐 4월부터 9월까지 쭈욱 방영된다고 하네요. 100편을 다 챙겨보면 반년이 지나간다는 사실이...서글프네요. 과연 어떤 볼거리를 반년에 걸쳐 보여줄지 알아보자구요. 우리는 한발 빠르니까요!


여주인공 '오쿠하라 나츠'


1937년 도쿄 출생. 대공습에서 생존하지만, 부모를 전쟁으로 잃게된다. 오빠 사이타로, 여동생 치하루와 이별하고 아버지의 전우였던 시바타 타케오에게 혼자만 거두어져, 홋카이도 토카치에 이주. 시바타 가의 가업인 낙농을 돕는 가운데 밝음을 되찾고 홋카이도 이민 1세 인 타케오의 새아버지 타이죠에게서 개척자 정신과 함께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배워 간다.


고교 졸업 후 상경하여 당시 초창기를 맞이하고 있던 애니메이션 업계에 뛰어든다. 화가 지망생인 친구 야마다 텐쇼에게서 기초를 배운 그림 솜씨를 살려 자연 속에서의 생활로 뒤덮여있던 신선한 감성을 발휘하는데.



"나는 여기에서, 살아간다!"


전쟁 후 광대한 홋카이도의 자연,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의 초창기를 무대로 우직하게 살아온 히로인 나츠의 꿈과 모험, 사랑과 감동의 드라마.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소녀. 상처 입은 그녀를 치유하고 씩씩하게 키워낸 홋카이도 토카치의 대지와 개척 정신에 넘친 강하고 부드러운 어른들이었습니다. 이윽고 성장한 나츠는 토카치에서 길러진 풍부한 상상력과 근성을 살려 당시 아직 "만화영화"라고 했던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도전한다. 토카치는 연중 비와 눈이 적고, "토카치 맑음"이라고 불리우는 청천이 풍부하고 윤택한 대지에 결실을 제공한다. <여름하늘>은 그런 토카치의 높고 푸른 하늘 같은 시원한 여름의 삶의 방식을 그린 드라마이다.



줄거리


1946년 초여름, 전쟁이 끝난 후 오쿠하라 나츠(9)는 혼자, 양부인 시바타 타케오에 이끌려 홋카이도 토카치에 왔다. 양녀로 나츠를 받은 낙농가인 시바타는 호쿠리쿠 지역에서 토카치로 이민해왔다. 타케오와 나츠의 아버지는 전쟁터에서 만일의 경우, 서로의 가족을 돌보자고 약속을 했다.


타케오의 새아버지 타이죠는 나츠에 대해 일손도 못 돕는 골칫거리라 말하면서도 내심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러나 어릴때부터, 여기에서 살아갈 각오를 다졌던 나츠는 가축의 보살핌이나 우유 채취를 열심히 돕는다. 이러한 노력을 함께보고 있던 타케오의 아내 후지코는 나츠 집에 맞이하도록 타케오를 설득한다. 이윽고 고아라고 애지중지하지 않고 진짜 사는 방법을 가르치려 분투한다. 나츠 또한 천진난만한 아이다움을 되찾아 간다.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여름은 멋진 말 그림을 그리는 소년 야마다 텐쇼과 만난다. 텐쇼에게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만화영화 (애니메이션 영화)의 매력을 배우고 나츠는 "그림이 움직이는" 이런 꿈과 같은 세계가 있느냐며 감동 받는다. 곧 고등학생이 되고, 텐쇼가 미술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꿈을 이야기하자 나츠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나츠도 텐쇼의 영향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을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양부인 타케오는 나츠가 외동 아들과 결혼하여 목장을 이을 것을 바라고 있었다. 그 때, 생 이별했던 오빠가 도쿄에서 건강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츠에게 여행의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방송정보


[일자]

2019년 4월~9월 156회 (예정)
[제작 일정]
2018년 여름 크랭크인

[출연]

히로세 스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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