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한가득, 일드 <간자라시를 사랑해>

Drama Previews/Q1 2019|2018. 12. 4. 16:09

오늘 소개해드릴 2019년 1분기 일드는 먹방이에요. 겨울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한가득, <간자라시를 사랑해>입니다. 처음에 간자라시[각주:1]를 사랑한다는 드라마 제목을 보고, 남자나 여자 이름인 갑다~했는데요. 그게아니었음. 지역 명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힐링되는 드라마를 기대하셔도 좋을듯해요. 그럼 어떠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등장 인물 소개




칸지야 시호리 (미즈키 役)

도쿄에서 온 지역 부흥 협력 대원.

시마 바라의 간자라시 수족관 '은류'의 부활을 담당하게되는데, 당연히 간자라시를 먹은 적은 없다.

엔도 켄이치(하타 겐이치  役)
시마바라시 대접과 직원. 
'류'의 부활을 미즈키와 함께 담당하게 되지만, 한편에서는 "혼나기 일쑤".



볼거리




미즈키(칸지야 시호리)는 눈앞에 놓인 이상한 과자를 바라보고 있다. "간자라시"라고 하는 것 같다.

나가사키 현 시마바라시는 "간자라시" 수족관이라고 불리는 「은류」라는 가게가 있었지만, 20년 전에 폐점. 그것을 지금에 부활시키기 위해지역 부흥 협력 대원로서 도시에 고용 된 것이 미즈키였다. 그녀는 시마바라시 대접과의 직원으로 「은류」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담당자였던 하타(엔도 켄이치)는 너무나도 낙천적이라 전임자에게 제대로 인계 하지 않으며, 곧 완성 되야할 은류의 리뉴얼 공사 지연에 관심이 없으며, 시장(마에노) 만 하고 아르바이트인 운모(나가하마)는 음험하고 연이어 닥쳐오는 난제에 미즈키는 우왕좌왕한다. 과연 은류는 무사히 리뉴얼 오픈 할 수 있을까?




배경지가 된 물의 도시 "시마바라"




"샘물"과 함께하는 시마바라의 생활, 드라마의 무대가 되는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나가사키 공항에서 직행 버스로 약 1 시간 45 분. 시마바라 반도의 동쪽, 후겐 다케 · 헤세이 니이야마 등 운젠 산의 저변에 위치한 확산 인구 약 4 만 5000 명의 마을이다. 옛부터 용수가 풍부하고 에도 시대에는 "물의 도시"라고도 불렸다. "물의 도시"에 어울리게끔 여기서 밖에 볼 수없는 다양한 샘물의 모습이 펼쳐진다. 길이 약 100 미터의 수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신마치 일대의 '잉어가 헤엄 치는 마을'. 쇼와 후기에 지어진 저택에서 연못이 있는 정원을 즐길 수도 있다.


운젠산이 가져다 주는 샘물은 시마 일대만 해도 1일 20만톤 이상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마바라의 사람들에게 샘물은 생활 용수. 드라마에도 등장 할 예정인 샘물 중 하나 인 <강의 샘>은 지금도 지역 주민의 생활에 뿌리 내린 귀중한 샘물이다. 이곳은 네 구획으로 구분 된 주방이 있으며, 야채와 쌀을 씻는 등 조리에서 세탁까지 다양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강의 샘> 바로 옆에 드라마의 모델이 된 유명한 상점 은류 가 위치한다.


<은류>는 1997년경까지 가게 주인 다나카 하쯔요시 씨가 꾸려 전국에서 팬들이 찾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었다. 그러나 하쯔요시 씨가 사망하고 부득이 폐점. 이후 많은 사람들의 '은류'에 대한 마음이 모여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2016년 8월 6일에 시마바라시의 지역 부흥 협력 대원들의 손에 의해 부활했다.


<간자라시>는 "시마바라의 소울 푸드"




찹쌀 가루로 만든 작은 경단을 시마바라의 샘물에 냉장, 꿀, 설탕 등으로 만든 특제 스위트다. 입안에서 녹아 버릴 것 같은 품위있는 달콤함과 그 특유의 목 넘김이 인기의 비결. 원료인 찹쌀을 추운 날 물에 노출시킨다고 해서 "칸(감기)ざらし"라고 불리게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시럽에 충분히 사용되는 설탕이나 꿀은 옛 시대에는 사치품이었다. "간자라시"는 고객 대접 용으로 특별히 나와 있던 것 같다. 현재는 시마바라 성이나 매점, 시내의 음식점 등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일품 간식이 되었지만.


알아보고 나니 꼭 지역 특산물 홍보하는 리뷰포스팅 같네요. 섬과 먹거리에 대해 공부를 한 느낌입니다. (헉헉) 이런 류의 내용으로 일본 문화에 대해 의도치않게 또하나 배웠네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특산물 많잖아요. 이런 드라마처럼 상품의 역사를 지역에 녹여 드라마화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나도 나중에 놀러가서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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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한중(寒中)에 곡식 따위를 말림. 2. 겨울에 물에 불렸다가 그늘에 말리어 빻은 찹쌀 가루(과자의 재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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