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와 타카야, 무라카미 준 공동주연 SP <유류수사>
안녕하세요. 블로기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는 2월 24일 방영될 스페셜 드라마 <유류수사>를 소개합니다. 카미카와 타카야, 무라카미 준 공동주연의 수사물이라고 합니다. 방영이 몇일 남지 않았으니 빠른 시일내에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
이번 겨울, 카미카와 타카야 주연의 인기 시리즈 <유류수사>의 최신 스페셜
사건 현장에 남겨진 '유품'이 갖는 의미를 철저하게 살펴보며, 소리 없는 시신이 말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대변한다. 사건 자체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유족의 심정도 구원하는 부드러움과 자신만의 세계로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이상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아 온 형사 이토무라 사토시(카미카와 타카야). 그 인기 시리즈가 스페셜로 돌아온다.
오케스트라를 무대에 일어난 살인 사건
사건의 무대는 오케스트라. 이토무라가 수사하는 건 클래식 콘서트 공연 뒷면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다. 살해당한 남자의 집에선 1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고급 바이올린 외에도 엄청난 다이아몬드가 발견돼 수수께끼는 깊어갈 뿐. 유류품의 "힌트"를 실마리로 이토무라가 사건의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진실에 다가간다.
줄거리
세계적인 지휘자 히메노 타케시(무라카미 준)가 결성한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현장에서 한 남성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창고 회사의 사원 오노데라 유우토(후지모토 타카히로). 콘서트가 끝난 직후 누군가에게 비상 계단에서 떠밀리기 전 소화기로 머리를 맞아 살해된 듯 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토무라 사토시(카미카와 타카야)는 오노데라의 가방 속에 있던 화려한 종이로 만든 종이학에 주목한다. 그것은 하나의 종이로 접은 크고 작은 학이 이어진 "연속학"이었다. 오노데라는 왜 이런 것을 가지고 있었을까?
수수께끼가 깊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희생자가 나타나며 사건은 연쇄 살인 사건으로 변모한다. 화려한 오케스트라 공연의 뒷면에서 일어난 살인과 신비의 다이아몬드와의 접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토무리가 연속학에서 찾아낸 눈물의 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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