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되어버린 쌍둥이 형을 찾아라, <미러 트윈스>

Drama Previews/Q2 2019|2019. 3. 28. 13:48

안녕하세요. 블로기룸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2분기 일드는 바로 <미러 트윈스>입니다. Season1이라는 소개가 있는 걸 보니 앞으로도 시즌제로 연속해서 제작될 예정이라고 보여지네요. 첫방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4월 6일 토요일입니다. 자, 그럼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볼거리

자산가의 아들 케이고와 유우고는 쌍둥이 형제. 성실한 케이고와는 반대로 유우고는 변덕스러운 성격이었다. 그 날 공원에서 놀고 있던 때도 케이고는 시계를 보고 "이제 돌아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형 유우고가 듣지 않자 "마음대로 하라"며 공원 안쪽으로 향해버린다. 유우고를 두고 혼자 귀가를 서두르는 케이고. 설마 그 직후에 유우고가 유괴범에게 납치되리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20년 후 서른이 된 카즈라키 케이고(후지가야 타이스케)는 경시청 수사 일과의 형사되어 있다. 형 유우고의 납치 사건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수사는 중단되었고... 행방은 커녕 생사조차 모르고 있다. 자신의 손으로 진상을 밝히고자 형사가 된 케이고였지만, 그런 그를 수사 일과 동료 아카기(와타나베 다이)는 아니꼽게 생각했다. 경찰이지만 누구보다 경찰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바로 게이고라고 말이다.


그런 가운데, 게이고의 아버지 에이치(사토이 켄타)가 TV 프로그램에서 20년 전 사건의 정보 제공을 호소한다. 유력한 정보제공자에게는 사적으로 현상금을 지불하리라는 에이치. 그 금액 1억엔이었다.  "우리 가족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어디 선가 유우고가 살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케이고도 아버지와 같은 느낌이었다. 유우고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이 없는 이상, 살아 있다고 믿는다. 케이고는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 놓는 연인 사토미(쿠라시나 카나)과의 사이가 좀처럼 진전되지 않는 것도 그의 형을 찾을 때까지라는 생각이 강했다 때문이었다.  "나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돼? 케이고는 언제까지 괴로워할거야? 사토미의 말에, 20년전의 회한을 기억하는 게이고. 그때 왜 형을 혼자 뒀는가. 왜 나는 살아버린 것인가. 

 

좌)사토미(쿠라시나 카나)         우)미나가와(타카하시 카츠노리),과장 쿠노(이시구로 켄)


 

케이고처럼 20년 전 사건에 붙들려 있는 사람이 더 있었다. 당시 수사 담당 관할 형사였던 미나가와(타카하시 카츠노리)와 현 수사 과장 쿠노(이시구로 켄). 잊을 수 없는 미해결라는 천추의 한. 20년 전 사건에 묶여있는 그들. 미나가와는 케이고에 괴로움을 토한다. "우리들은 평생 풀리지 않는 저주에 걸려 있다..."라고... 

그런 가운데, 한 건의 살인 미수 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에이치의 프로그램을 보고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했던 무직의 남자 타지마(하마츠 타카유키). 우연히 근처에 있던 것으로 첫 발견자가 된 케이고였지만 현장에 남아 있던 범인의 머리카락 DNA 감정을 통해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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